공경으로써 마음을 바로잡음.
감옥 대신 땅에다 금을 그어놓고 죄인을 그 안에 가두어도 도망하지 않는다는 뜻(태평한 시대)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온 천하를 경륜하여 다스림.
믿음으로써 벗을 사귐.
바람이 귀를 지나가듯 조금도 그 일에 관련이 없음.
호사스럽고 방탕한 술자리
가을밤은 서늘하여 등불을 가까이 두고 글 읽기에 좋다는 말
형(荊)은 가시나무. 가시나무를 등에 지고 때려 주기를 바란다. 즉, 사죄하는 것을 의미한다.
흰 망아지가 빨리 달리는 것을 문틈으로 본다.인생과 세월의 덧없고 짧음(=白駒之過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