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이 인사할 사이가 없다는 말로 아주 바쁨을 형용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풀이되며 지나친 욕심을 절제함을 뜻함
보고도 먹지 못함.(=畵中之餠)
사물을 집대성함. 지덕을 완비한 상태.
아주 뛰어난 글재주
禍의 근원은 惡을 쌓는 데 있다
뜨거운 국에 데어서 냉채를 후후 불고 먹는다, 한 번 실패 한 후 지나치게 조심함의 비유.
威嚴은 있으나 결코 난폭하지 않음.
양호가 통발을 뛰어넘어 도망친 큰 물고기 처럼 방자함을 비유 (폭풍을 의미한다)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라듯 그 희망이 간절함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