佰은 맏이, 仲은 둘째, 淑은 셋째, 季는 막내라는 뜻 네 형제의 차례를 일컫는 말.

흙으로 만든 소와 나무로 만든 말이라는 뜻으로, 문벌이 있으나 재주가 없는 사람을 빗대는 말.

거마의 왕래가 흐르는 물이나 길게 늘어진 용처럼 끊임없이 많음. 즉, 행렬이 성대한 모양.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 우나 속은 꿋꿋하 고 강함

魚目은 물고기의 눈, 燕石은 燕山의 돌. 모두 玉과 비슷하여 옥으로 혼동함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집집마다 살림이 넉넉하고, 사람마다 의식 에 부족함이 없이 넉넉함.

담력이나 기개가 없는 사람을 비웃어 하는 말. 게의 별칭.

꼭 같은 근거를 가지고 정당하다고 주장되 는 서로 모순되는 두 명제, 또는 그 관계.

아내는 반드시 남편에게 순종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