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과 내가 일치함. 物과 我, 즉, 物界 心界가 한데 어울려 한 덩어리가 됨을 일컬음.
문무가 다 갖추어진 사람
술 마시고 한창 노는 모양
죽은 자식 나이를 센다는 뜻으로, 이미 지 나간 쓸데없는 일을 생각하며 애석하게 생각함
편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을 앎(=安貧樂道)
나라가 망하여 옛 대궐 터에 기장이 익어 늘어진 것을 보고 탄식함(영고성쇠가 무상함)
함께 살고 함께 번영함 함께 잘 살아감.
모래위의 누각이란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기초가 견고하지 못하면 오래 견디지 못함을 일컬음
가까운 이들의 죽음에 대한 哀悼의 情을 비유한 말
함부로 덤벙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