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됨 세상의 일이 덧없이 바뀜
앞사람의 실패를 거울삼아 조심하라는 말(=前車覆後車戒)
산과 물을 잘 다스려서 그 피해를 막음.
머리끝부 터 발끝까지의 몸 전체.
탐욕이 많고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수많은 말
남의 시문(詩文)을 표절하여 쓰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학문이나 예술에 열중하여 道程이 먼 것을 잊음(중국 고사에서 취제한 동양화의 화제)
하늘이나 땅에서 일어나는 재난이나 변사.
즐기거나 좋아하는 것에 정신이 쏠려 취하 다시피 되어 자신을 잊어버리고 있는 상태 無我之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