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 전국시대의 학자와 학설.
빛을 감추고, 어둠을 기른다. 劉備가 曹操 의 식객일 때 조조를 기만하기 위해 썼던 술책
산 위에서 물고기를 찾는다. 당치 않은 데 가서 되지도 않는 것을 원한다는 말이다.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말로, 큰일을 하기 위해 오랫동안 조용히 때를 기다린다는 뜻
어른과 아이는 차례가 있음.
국가 대사에는 뜻이 없고 자기 목전의 이익에만 마음을 씀.
머리부터 꼬리까지, 즉 처음부터 끝까지.
갑이라는 남자와 을이라는 여자 보통사람들
개나 말을 기를 때에도 먹이기는 한다. 부 모를 소홀히 대접하고 공경하지 않음을 뜻함
온 천하에 같은 바람이 분다는 뜻으로, 천 하가 통일되어 풍속이 같고 태평하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