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공경하는 체 하면서 속으로는 멀 리함
중도 아니고 속인도 아니다. 분명하게 이름을 붙일 수 없는 것
바라지 않아도 자연히 들어오게 되는 행복.
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
그럴듯한 말로 속일 수 있음.
무슨 일이든 모르는 것이 없음.(=無所不知)
사람이 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심성. 지극히 착하고 조금도 사리사욕이 없는 천부자연의 심성.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間於齊楚)
서로 비슷비슷한 威勢
인생이 덧없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