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안 개구리. 세상물정을 너무 모름
애틋한 정도 많고, 느낌이나 생각이 많음.
한숨에 글씨나 그림을 죽 쓰거나 그림
남에게 한 걸음도 양보하지 않음
학자의 정치 비평을 금하기 위해 책을 불사르고, 유생들을 생매장함.(진시황 때)
한가한 가운데 깃드는 참된 멋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사람
안자의 마부. 변변치 못한 지위를 믿고 우 쭐대는 기량이 작은 사람
얼굴을 반만 아는 사이. (교제가 아직 두텁지 못한 사이)
푸른 나무 그늘과 꽃다운 풀, 곧 여름의 아름다운 자연 경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