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현재를 통하여 그와 견줄 만한 사람이 없음.
임도 보고 뽕도 딴다.
피를 흘리지 아니하고 평화스러운 수단으로 이루는 혁명
헐뜯는 나무라는 말이다.
비유를 잘못하여 뜻이 어긋나는 것.
작은 것이 모여서 큰 것이 됨.
간사한 꾀로 사람을 농락함
보통 이치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일이 라는 뜻.
온 몸 이 상처투성이 가 됨. 어떤 사물이 엉망진창이 됨.
조금 나아가는가 하면 다시 물러난다. 나아갔다, 물러났다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