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모아야 큰 이로움이 있다는 뜻으로, 제갈량이 동료와 부하들에게 편지를 쓸 때 이렇게 말하였다.
상상의 새 이름. 사람얼굴과 새의 몸이며, 미인이고 소리가 아름다워 싫증이 나지 않는다 함.
백어가 배로 뛰어들어 은나라가 항복한다는 조짐을 보였다는 데서 온 말로 적이 항복함을 비유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됨
입은 있으되 말을 하지 않는다는 뜻,(거북 하거나 따분하여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아니함)
태평한 생활을 즐거워하여 노인이 땅을 치 며 노래함
여자의 말을 무조건 옳게 쓴다. 줏대 없이 여자의 말을 잘 듣다.
비둘기 머리 내밀 듯 머리를 맞대고 하는 회의.
불교에서 부처가 한 말로, 사람은 누구나 존귀하고 무한한 존재라는 의미.(=天上天下唯我獨尊)
마음속에 조금도 부끄러울 것이 없음. 즉 마음이 결백함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