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사귐
허름한 옷과 변변찮은 음식 (그런 옷을 입 고 그런 음식을 먹음)
객이 도리어 주인 행세를 함.
갖은 수단으로 머리 숙여 빌고 빌다.
임금이나 나라에 정성으로 바치는 정성.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일컫는 말
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어야 한다.
일을 되풀이하면서 고쳐 나감.
열 너더댓 살의 부모 없는 아이.
달도 차면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성하면 쇠퇴하게 된다는 말.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온 거리로 돌아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