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튀길 사이(아주 짧은 시간)
자기의 말이나 행동으로 자기가 옭혀 들어 가 묶임
자기 나이를 낮추어 하는 말.
먹을 것은 적고 할일은 많음
밥 짓는 가마솥을 부수고 돌아갈 배도 가라앉혀, 결사의 각오로 싸움터에 나서거나 결단을 내림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말
시의를 일으키는 첫 번째 `起, 받아 주는 둘째 承, 변화를 주는 셋째 `轉, 마무리하는 넷째 `結을 말함.
썩은 나무에 조각하거나 부패한 벽토에 흙 칠을 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뜻.(혼란한 세상을 비유)
첫눈에도 똑똑하게 알 수 있음
차고 다닐 옥의 종류를 바꾸면 걸음걸이도 바꾸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