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가 산처럼 쌓이고 피가 바다처럼 많음
장난삼아 한 말이 참말이 됨.
어울리지 않는 음.
머리를 노끈으로 묶어 높이 걸어 잠을 깨우고 또 허벅다리를 찔러 잠을 깨운다. 학업에 매우 힘씀
담력은 커야 하지만 마음을 쓰는데 는 조심해야 한다는 말.
진퇴를 정하지 못하고 망설임, 두 마음을 가지고 기회를 봄
백리나 떨어진 먼 곳으로 쌀을 진다는 말로(부모의 봉양을 잘하는 것을 뜻함)
乘은 군사용 수레. 일만 대의 乘을 낼 수 있는 나라. 큰 나라의 제후 혹은 천자를 뜻한다.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 도리에 맞는 것처럼 말한다는 뜻.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아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