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마치 집에 가는 것처럼 담담히 받아들임
어서 멀리 가라는 뜻으로 귀신을 물리칠 때에 쓰는 말.
아주 짧은 시간.
호랑이의 위엄을 빌린 여우란 뜻으로 남의 권세를 빌어 뽐내는 것을 비유한 말
손바닥을 치면서 크게 웃음
아내의 성과 자식의 감옥에 갇혀 있다. 妻 子가 있는 사람은 집안일에 완전히 얽매여서 있음을 이름
제 세상인 듯 함부로 날뜀
임금 옆에 있는 간사한 신하
눈을 흘기면서 밉게 봄.
현명한 사람을 자기 재능을 키워줄 사람을 가려서 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