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찾는 벌과 나비. 계집을 좋아하는 사 람.
원숭이가 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다가 물에 빠져 죽는다는 뜻(욕심을 부리면 화를 입게 됨)
일을 핑계하고 자꾸 기한을 미루어 가는 것.
남의 물건으로 자기가 생색을 냄.
한 때의 헛된 부귀
어물어물하며 딱 잘라 결단을 내리지 못함.
이미 시작된 일을 중도에서 그만 둘 수 없 음을 비유한 말
심히 人倫에 거역하는 惡逆한 행위.
성질이 거센 송아지는 이따금 제가 끄는 수레를 파괴하나 자라서는 반드시 장쾌한 소가 된다.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아주 위태로운 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