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이 꺾이고 화살이 다 떨어지듯 더 이상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
혼인을 중매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많은 싸움을 치른 노련한 장수. 산전수전( 山戰水戰
조금 차이는 있지만 대개는 같은 것
살리고 죽이고 주고 빼앗다. 남의 목숨이나 재물을 마음대로 하다.
얼굴빛을 부드럽게 하여 웃음.
부부의 화합을 뜻함
구차스럽게 목숨만 보전함.
중도 아니고 속인도 아니다. 분명하게 이름을 붙일 수 없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