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 때부터 끝을 맺을 때까지 변함이 없음.
어미 소가 송아지를 핥아주며 귀여워한다는 뜻으로 자녀에 대한 어버이의 사랑을 비유한 말
하늘에서 사무치도록 크나큰 원한
野壇이란 야외에 세운 단이란 뜻이고, 法席은 불법을 펴는 자리라는 뜻이다.
손뼉도 마주쳐야 된다. 혼자서 할 수 없고 협력해야 일이 이루어짐
벼슬하지 않고 전쟁에 종군함
신통력. 헤아릴 수 없는 변화의 재주를 가 진 힘.
아침에 저녁의 일을 헤아리지 못한다. 당장 눈앞의 일이나 결정할 뿐이지 앞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비단 위에 꽃을 놓는다는 뜻으로, 좋은 일 이 겹침을 비유(좋은 일이 겹침)
뱀을 그리고 발을 더한다. 쓸데없는 일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