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새의 깃털도 많이 쌓이면 그 무게로 배를 가라앉게 함. 곧 작은 힘도 합하면 큰 힘이 된다.
太祖가 禪位하고 함흥에 은퇴해있을 때, 태종이 보낸 사신을 죽이거나 잡아가두어 돌려보내지 않음
이미 벌린 춤. 이미 시작한 일을 중간에서 그만 둘 수 없다
우스워서 소리를 크게 내어 웃음
썩 뛰어난 인물
德을 닦는 데는 일정한 스승이 없다
'마고'라는 손톱 긴 선녀가 가려운 데를 긁어 준다는 말로, 일이 뜻대로 됨을 비유한다.
위급한 경우에는 짐승일지라도 적을 향해 싸우려 덤빔.(=窮鼠囓猫)
의기가 드높아 매우 자랑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땅에 엎드려 눈물을 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