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됨을 벗어난 고상한 기질과 성품
헛된 이치와 논의란 뜻으로, 사실에 맞지 않은 이론과 실제와 동떨어진 논의
집의 들보가 될 나무와 같이 한 사회, 한 나라의 중심인물이 될 사람.
琴瑟이 좋은 부부사이
엎드려 있는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초야에 숨어 있는 훌륭한 인재를 이르는 말
하늘과 땅이 함께 분노한다는 뜻. 도저히 용서 못함을 비유
개가 말라빠진 뼈를 핥음. 아무 맛도 없는 것을 뜻한다.
파리 때문에 성질이 난다고 칼을 뽑아 듦. 작은 일을 갖고 수선스럽게 화내는 것을 비유한다.
세상이 변하여 가는 것이 더할 수 없이 많 고 심하다.
남방의 미개 민족들의 말은 때까치의 소리 와 같다 (못 알아듣는 외국 사람의 말을 멸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