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써 그것을 꿰뚫었다. 처음부터 끝까 지 변하지 않다. 또는 막힘없이 끝까지 밀고 나간다.
孔子가 한 말로 나이 삼십에 이르러 비로소 학문상 자립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
물으면 묻는 대로 거침없이 대답함.
말문이 막힌다는 뜻으로, 어이가 없어 이루 말로 나타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턱없이 과장하여 그것을 믿는 망령된 생각
일을 당해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앞뒤만 재어 봄
겸허하게 양보하는 마음은 禮의 근본이다.
토끼를 발견한 후 사냥개를 놓아서 잡아도 늦지 않음.
한강에 돌 던지기.즉, 아무리 애를 써도 보람 없고 쓸모없는 일이라는 뜻.
한 그릇의 밥이 천금의 가치가 있음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