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하고서 고치지 않는 것.
보통사람
杞나라 사람의 군걱정이란 뜻. 곧 쓸데없는 걱정이나 무익한 근심을 말함.(=杞憂)
한칼로 쳐서 둘에 냄. 머뭇거리지 않고 일 이나 행동을 선뜻 결정함의 비유.
쓸데없는 의심을 품고 스스로 고민함
십년의 큰 계획(나무를 심는 일).
한 마디나 반 마디의 말.
거의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자기의 공적을 뽐내지 않음.
오랫동안 살아 죽지 아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