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한 자루를 들고 모임에 나간다는 뜻으로, 여기서 모임이 란 위험한 자리를 뜻한다.
아주 큰 물건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물건
열개(여러 개)의 눈이 보는 바와 같음이라 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다같이 보고 있는 것.
내버려 두고 상대하지 않음
덕으로 처세하면 길이 상서롭다.
바둑을 두는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
상전의 빨래에 종의 발뒤꿈치가 희어진다는 뜻으로 남의 일을 하여 얻어지는 소득
부모의 죽음을 슬퍼하여 몸이 바싹 여윔.
이미 지나간 일.
마음과 형체가 구분됨이 없이 하나로 일치 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