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우러러보나 세상을 굽어보나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음.
노나라의 태조 주공과 위나라의 태조 강숙 은 형제 사이인데서 온 말로 정치가 서로 비슷함
세상을 덮을 만한 재주
항상 눈에 거슬리는 사람
장차 삶아질지도 모르고 솥 안에서 헤엄치 고 있는 물고기.
집안의 모든 세간
태산처럼 무거운 것으로 달걀을 누른다. 쉬운 일을 뜻한다.
물고기가 변하여 용이 됨. 어릴 적에는 신 통치 못하던 사람이 자라서 훌륭하게 됨을 일컬음
일의 원줄기를 잊고 사소한 부분에만 사로 잡힘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으로, 언어와 행동이 매우 유치함을 일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