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태산
佰은 맏이, 仲은 둘째, 淑은 셋째, 季는 막내라는 뜻 네 형제의 차례를 일컫는 말.
머리를 조아려 사죄함
그림의 떡. 곧 실속 없는 말에 비유하는 말
사람의 일생이나 나라의 운명이 필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으며 융성할 때도 있고 쇠퇴할 때도 있음을 뜻한다.
많은 사람이 한 군데로 모여서 사람으로 산과 바다를 이룸. 人波
개나 말처럼 자기의 몸을 아끼지 않고 바치는 자기의 충성
마루에 올라 방에 든다는 뜻으로 모든 일은 순서가 있음을 이르는 말, 학문이 점점 깊어짐을 비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다고 하는 것.
부정을 저지른 관리를 罷免시키고 官庫를 봉하여 잠그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