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한 충성스러운 절개.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벋어나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
이단적인 언사로 유교를 어지럽히거나 유학의 본류를 어그러뜨리는 글을 쓰는 사람을 일컫는 말
제 도끼에 제 발을 찍듯 자기 일을 자기가 망친다.
약속을 굳게 지킴, 고지식하여 융통성이 없음
수레에 싣고 말로 잰다는 뜻. 아주 흔하거 나 쓸모없는 평범한 것만이 많이 있음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제함.
너무 세밀하여도 실수가 있다는 말.
여러 가지 이야기
인자는 의리에 만족하며 생각이 깊고 행동 이 신중함이 산과 같으므로 자연히 산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