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 여러 갈래의 당파가 큰 덩어리 로 한 데 뭉치다.
늙은 서생이 하는 이야기. 언제나 똑같은 상투적인 이야기를 할 때 사용함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갑자기 느는 것을 보어 인식을 새롭게 함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돌아서는 딴 마 음을 먹음
머리털 하나 들어갈 틈이 없다는 뜻으로 조그마한 여유 또는 빈틈도 없음을 비유한 말.
말가죽에 싼 시체라는 뜻으로 전쟁에서 싸 우다 죽은 시체를 말함
밥을 먹거나 머리를 감을 때 손님이 오면 먹던 밥은 뱉고, 감던 머리는 쥐고 바로 나가 마중함
몹시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폭력으로 폭력을 다스린다는 말로, 정치를 함에 있어 덕(德)으로 하지 않고 힘(力)으로 다스림
제갈량의 전출사표에 나오며, 무슨 말을 했는지 알 수가 없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