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고분하지 않고 드센 종
지할 때가 없는 외로운 홀몸.
양을 잃고서 그 우리를 고친다. 실패한 후 에 일을 대비한다. 이미 때가 늦었다.
네모난 바닥에 둥근 뚜껑. 사물이 서로 맞 지 않은 것.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 많은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림을 이르는 말.
같은 업을 경영하는 사람은 서로 배척함을 이름.
벗끼리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여 이 미 십여 년이 지남
촉의 진복이 오의 사신 장온과 하늘에 대해 논한 일.
부모를 위함을 재보로 여김.
넓고 커서 가없는 자비. 부처의 광대무변한 자비. (慈悲는 불쌍히 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