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이 많고 적음보다도 소중함을 일컬음.
몸은 늙고 어지러운 일이 자꾸 닥쳐,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함을 한탄하는 말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다.
잘못을 고치는 데는 조금도 인색하지 말라 는 말.
붕새가 날아가는 하늘길이 만 리로 트임. 곧 전도가 지극히 양양한 장래.
밤낮을 가리지 않음
심신의 고생을 이겨내면서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노력을 기울임.
눈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를 생각함
옥과 돌이 한 궤짝 속에 있음. 혹은 똑똑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이 한데 섞여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