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나 글의 뜻이 매우 깊음.
제 것을 남에게 가볍게 주는 사람은 무턱대고 남의 것을 탐낸다는 말.
분을 두들긴 쓰라림이라 함이니 아내가 죽 은 슬픔을 말함.
형제자매는 한 몸과 같음
칼이 부러지고 화살이 바닥났다는 뜻으로, 더 이상 싸울 힘이 없음의 비유.
뜻은 말처럼 날뛰어 다루기 어렵고 마음은 원숭이처럼 이 흉내 저 흉내 다 내어 걷잡을 수 없다.
하늘이 맺어 준 배필(부부)
어린아이라는 뜻. 참새 새끼의 황색 주둥이에서 연유
글만 읽고 세상일에 경험이 없는 사람
눈에 띄는 것마다 마음을 아프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