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을 자르고, 낙엽을 움직이게 한다. 매 우 쉬운 일.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천 길이나 되는 깎아지른 듯한 벼랑
생사를 반복 해감을 말함.
한 남편에 한 아내만 있음.
수박 겉핥기. 일이나 물건의 내용도 잘 모 르면서 겉만 아는 척하다. 아무 실속이 없다.
버들은 푸르고 꽃은 붉다. 자연에 조금도 인공을 가하지 않음을 일컫는 말이다.
물러나는 군사를 덮치지 말라(歸師勿掩窮寇莫追원어)
하나를 듣고 열을 미루어 앎. 곧 지극히 총명함. (이 말은 논어公冶長篇에 나오는 말임)
방패와 성의 구실을 하는 인재란 뜻으로,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인재를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