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르고를 묻지 않고 다짜고짜로
기세가 대나무를 쪼개는 것과도 같다는 뜻.(=破竹之勢)
외롭고 의지할 때가 없음.
비단결같이 고운 마음씨를 이름. 아름다운 마음씨의 所有者.
형제간의 정의가 두터워 수족과 같다는 말.
주공의 세 차례 매질이라는 뜻으로, 자식들을 엄하게 교육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함 되지 않을 일을 무리하게 하려고 함
벗과 벗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앞 수레는 뒷 수레의 거울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아침 이슬은 해가 뜨면 곧 사라지듯이 위기가 임박해 있음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