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소가 지키는 진창성이 쉽사리 빼앗기지 않자, 제갈량이 한 말
아름답고 좋은 풍속
임금이 앉는 자리의 방향이 남향이었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임금의 자리를 가리키는 말
강대한 힘일지라도 최후의 쇠약해짐에는 어쩔 수 없다.
무슨 일이든 순서가 있음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임시변통으로 이리 저리 둘러맞춤
여러 가지 일이 많은데다 어려운 일도 많음. 비-내우외환(內憂外患)
남자와 여자, 늙은이와 젊은이. 모든 사람.
魯班의 집 문 앞에서 도끼를 솜씨 있게 다 룬다.'는 뜻으로,(재주꾼 앞에서 잘난 체함.)
목숨을 버려 어진 일을 이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