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賢者 또는 名作을 비유하는 말
질서 정연하여 조금도 흔들림이 없음.
젊은 남녀가 한 평생을 함께 살자는 언약.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버림
철없는 아이들과 어리석은 사람들.
실제로 일할 때가 되어 익숙한 사람을 버리고 서투른 사람으로 바꿔 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뼈는 가루가 되고 몸은 산산조각이 됨. 곧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함
사방 열 자짜리 상에 차린 잘 차린 음식이 라는 뜻으로 호화롭게 많이 차린 성찬
쓸모 있을 때는 긴요하게 쓰다가 쓸모가 없어지면 버려짐(狡兎死良狗烹이 원어)
줄기를 강하게 하고 가지(지엽)를 약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