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鄕의 생활이 즐거워 고향 생각을 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눈앞의 즐거움에 근본을 잊음)
구름과 진흙의 차이. 天地之差와 같은 말. 사정이 크게 다름을 말한다.
목적 없이 이리저리 거닐면서 여기저기 기 웃거리다.
아득히 높고 먼 하늘.
사람의 수명은 정해져 있지 않아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다고 하는 것.
공자가 나이 사십부터 세상일에 미혹을 갖 지 않는다고 하여 쓰이는 말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벗하여 노는 한가한 사람. 자연 풍경을 좋아하는 사람.
물질이 많고 적음보다도 소중함을 일컬음.
강자와 약자는 상대가 되지 않음
하늘이 놀라고 땅이 흔들린다는 뜻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