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랑스러우면 그 사람의 집에 있는 까마귀까지 귀여워함.
거의 죽게 되어서 죽을는지 살는지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름.
단점은 버리고 장점은 취함.
자기의 마음을 반성하여 살핌
머리를 낮게 하고 마음을 아래로 향하게 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머리 숙여 복종하는 것을 비유한다.
여러 가지 고생을 겪음.
큰 소원을 이룸
태평스런 시절
바쁘게 여기저기를 돌아다님
갑자을축이 바른 차례인데 그 차례가 바뀜 과 같이 일이 제대로 안되고 순서가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