樓上에 오르게 하여 놓고 오르고 나면 사다리를 치운다. 즉, 처음엔 남을 기쁘게 해놓고 뒤에 괴롭게 한다.
꿈에도 그리워 잊기가 어려움.
애만 쓰고 이로움이 없음
자식이 부모님께 아침저녁으로 잠자리를 보살펴드리는 것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원한이 뼈에 사무쳐 잊히지 않고 깊이 한탄한다.
禮가 아니면 듣지도 말아라.
문무와 덕을 갖춘 착한 임금을 형용한 말.
함부로 남의 일에 간섭함
호복(胡腹:유목 기마족의 복장)을 입고 기 사를 초청한다.(어떤 일에 착수할 만전의 태세를 갖추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