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기가 금이나 돌 같음
보느니 처음. 이제야 비로소 처음 봄
지식인이 時勢에 응하여 벼슬에 나아가기도 하고 물러설 줄도 아는 처신의 신중함.
빈말만 하고 실천이 따르지 아니함.
자기에게 이롭게 함. 제논에 물대기
얼굴은 사람이나 마음은 짐승과 다름없는 사람.
어두운 곳을 등지고 밝은 곳으로 나오다. 그른 길을 버리고 바른 길로 나아가다.
꽃 중의 군자라는 뜻. 곧, 연꽃을 달리 일 컫는 말.
매우 기쁘고 좋은 일
자식이 타향에서 부모를 그리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