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生死)의 이해에 대하여 태연함. 생사 의 도리를 깨달아 내세의 안심을 꾀함.
풀끝의 이슬 같이 덧없는 인생.
비단옷을 입고 밤에 감. 아무 보람이 없는 행동
충성을 맹세하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고독을 한탄하며 지조를 변치 않겠다는 마음
사마의의 부친인 사마준의 별칭. 그의 아들 여덟의 자가 모두 '달'자 돌림이다
편안할 때도 마음을 놓지 않고 위태로움에 항상 대비함.
술 마시고 한창 노는 모양
일을 함에 있어서 꾸준한 마음이 없이 하다 말다하는 일관성 없는 태도와 행위를 비유
친구사이의 우의가 두터움
의심하면 마음속에 망상이 일어나 불안함, 선입관이 판단을 빗나가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