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퀴즈 단어 퀴즈 [한자-사자성어-119]

吾不關焉(오불관언)

나는 상관하지 아니함

壺中天地(호중천지)

항아리 속의 하늘이라는 뜻으로 술에 취하 여 세속을 잊어버리는 즐거움을 이르는 말.

三旬九食(삼순구식)

한달에 아홉 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빈궁한 생활

益者三樂(익자삼요)

禮樂을 적당히 좋아하고, 남의 착함을 좋아하고, 착한 벗이 많음을 좋아하는 것.

莫姑野山(막고야산)

고야산은 늙지도 죽지도 않는 신선들이 사 는 선경으로 전해오고 있다.

責人則明(책인즉명)

남을 꾸짖는 데에는 밝다. 자기의 잘못을 덮어두고 남만 나무라다.

一龍一蛇(일룡일사)

어느 때는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고 어느 때는 뱀이 되어 못에 숨는다.

博物君子(박물군자)

온갖 사물에 대하여 견문이 썩 넓은 사람.

朝聞夕死(조문석사)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짧은 인생을 값지게 살아야 한다.

咫尺之地(지척지지)

매우 가까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