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상관하지 아니함
항아리 속의 하늘이라는 뜻으로 술에 취하 여 세속을 잊어버리는 즐거움을 이르는 말.
한달에 아홉 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빈궁한 생활
禮樂을 적당히 좋아하고, 남의 착함을 좋아하고, 착한 벗이 많음을 좋아하는 것.
고야산은 늙지도 죽지도 않는 신선들이 사 는 선경으로 전해오고 있다.
남을 꾸짖는 데에는 밝다. 자기의 잘못을 덮어두고 남만 나무라다.
어느 때는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고 어느 때는 뱀이 되어 못에 숨는다.
온갖 사물에 대하여 견문이 썩 넓은 사람.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짧은 인생을 값지게 살아야 한다.
매우 가까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