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바로 고치려다 지나쳐 오히려 나쁜 결과를 가져옴을 의미한다.(=矯枉過直)
제 세상인 듯 함부로 날뜀
끝이 없고 다함이 없다.
뼈는 가루가 되고 몸은 산산조각이 됨. 곧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함
밤낮으로 쉬지 않고 늘 잇달음
몹시 차고 추운 겨울바람과 눈.
孫姜이 집이 가난하여 기름을 구하지 못해 서 쌓인 눈빛에 비추어 책을 읽었다는 고사
머리를 고치고 얼굴을 바꿈. 마음은 그대로 두고 표면만을 고침.
매우 부지런하고 정성스러움
일이 많아 매우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