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사물에 대하여 견문이 썩 넓은 사람.
아는 것과 행함이 같아야 함.(=知行合一)
평평하고 넓은 길로서 ,장래가 아무 어려움이나 괴로움이 없이 수월함을 비유.
주살로 자는 새를 잡지 않는다는 뜻으로 仁者의 자비심을 이름.
매우 사랑하고 귀중히 여김.
병아리 우는 소리를 啐, 깨뜨리는 것을 啄 이라 하는데, 놓쳐서는 안 될 좋은 시기의 비유.
착한 일을 쫓아 하는 것은 산을 오르는 것 과 같다. 착한 일을 하는 것이 매우 힘들다는 말.
서로 화합할 수 없는 사이
쥐를 잡으려다 그릇을 깨뜨린다. 큰일을 그르칠까 염려되어 그렇게 하지 못함.
신을 신은 채 가려운 발바닥을 긁는 것과 같이 일의 효과를 내긴 했어도 만족감을 얻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