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람이 제각기 다름
북쪽 창가의 세 친구. 거문고와 시와 술을 일컬음
언 발에 오줌 누기. 그 효력은 없어지고 마침내는 더 나쁘게 될 일을 한다.
잊지 못할 은혜.
부르면 곧 대답할 만한 가까운 거리
강남의 귤을 강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로 변한다는 뜻.(사람은 환경에 따라 변한다)
말이 많으면 혹 맞는 말이 있음.
착한 일을 많이 하면 후대에 좋은 일이 생 긴다.
하늘을 우러러보나 세상을 굽어보나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음.
굽히지 않는 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