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빛과 녹색은 같은 색깔이다, 명칭은 다르지만 한 가지 것이란 말로, 같은 무리끼리 어울린다.
천명을 알 수 있는 나이. 나이 쉰 살을 달 리 일컫는 말.
같은 쇠 가운데서도 유난히 맑게 쟁그랑거 리는 소리가 난다. 같은 또래 중에서 뛰어난 사람.
서로 형. 아우라 부를 정도로 가까운 친구 사이
이사할 때 자기의 妻를 깜빡 잊고 데려가지 않음. 잘 잊는 것을 가리켜 하는 말이다.
살아 있는 자는 반드시 죽는다. 그러므로 고귀한 삶을 어떻게 사는가가 문제
자기편에는 오만하고 무례하며 외부사람에 게는 비굴하게 아첨하는 사람.
길이길이 전할 不朽의 良書(영구히 전하여 없어지지 않는 良書.)
도의에 근거를 두고 굽히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바르고 큰마음
아무리 산더미같이 많은 재산도 벌지 않고 놀고먹기만 하면 끝내는 다 없어진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