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잠자리에서 다른 꿈을 꿈. 곧 겉으로 는 같이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가짐
도끼를 갈아 침을 만듦. 꾸준히 노력함(=磨斧作針)
이 세상에 비할 데 없는 미인.
세월을 헛되이 오랫동안 보낸다.(헛되이 세월만 지났다는 말로 쓰인다.)
달이 꽉 차서 보름달이 되고 나면 줄어들어 밤하늘에 안보이게 된다. 한번 흥하면 한번은 망함을 비유함
몸 깊은 곳에 병이 들었으니 침이 미치지 못하므로, 병을 고칠 수 없다는 뜻이다
다른 처지에서 같은 뜻을 가짐의 비유.
용과 범이 서로 싸우다. 강한 사람이나 나 라가 서로 싸우는 것.
공자의 제자 증삼이 사람을 죽이다. 터무니없는 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되풀이하면 믿는다.
뾰족한 방법이 없어 막다른 상황에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