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 있는 사람. 情든 사람을 뜻한다. 눈앞에 없어도 평생 사귄 사람을 일컫기도 한다.

뽕나무와 삼나무를 벗 삼아 지낸다. 즉 전 원에 은거하여 농군들과 사귀어 지낸다는 말

호랑이 아비에 개아들(나라를 세운 유비에 비하여 그 나라를 주색으로 망쳐버린 아들 유선을 비교)

어떤 일을 하는 척 하면서 사실은 다른 일 을 함.

큰 과일은 다 먹지 않고 후손을 위하여 남 김. 즉 자신의 복을 버리고 후손의 복을 받들어 줌

오랫동안 쓸데없이 세월만 보냄

싸울 때마다 빈번히 이김

정치가 혼란하고 백성들의 마음이 게으르고, 풍기와 기강이 문란하여, 멸망하는 나라의 음악.

오직 하나 뿐 둘도 없음.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은 붓을 아무렇게나 던져도 글씨가 잘 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