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주스를 과일단물이라고 부른다.

고조할머니 위는 증조 할머니이다.

여드름은 많이 씻을수록 좋다.

불의 온도는 1000도가 넘는다.

krnic는 한국의 도매인 주소 관리기관이다.

로라 메르시에는 미국 브랜드이다.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아주까리이다.

위치에너지는 운동에너지로 전환 할 수 있다.

이순신은 54세때 노량해전에서 적의 총탄에 맞아 숨졌다.

백두산은 남한에 있다.

로마의 총독이였던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죽였던 3명중에서 1명은 카이사르의 외아들이다.

황진이와 대장금은 중종 때의 인물이다.

"속곳 벗고 은가락지 낀다"는 말은 너무 좋아 경황없이 일을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한 것이다.

태백산맥을 넘어 불어내리는 돌풍적인 바람인 높새바람은 `고온 다습한 바람`이다.

리히텐슈타인은 신문에 인쇄된 만화의 느낌을 주는[Drowning girl] 등의 작품을 남겼다.

엉덩이와 궁둥이는 같은 것이다.

`세리지교 (勢利之交)`란 세상을 살아가는데 서로 도움이 될 만한 이들끼리 기대어 교제함을 일컫는 말이다.

지구 위의 모든 육지보다 태평양이 더 넓다.

부마는 임금의 사위를 가리키는 말이다.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들어진 신발로 비오는 날 피해야할 것은 로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