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는 하늘을 볼 수 없다.

`궁둥이가 무겁다`는 말은 엉덩이가 뚱뚱하다는 말이다.

"박두진, 한약, 담비, 크리스마스, 슬픈 짐승, 십장생" 등과 관계있는 동물은 '사슴'이다.

처음 게재하는 광고에 상품명이나 광고주를 표시하지 않는 것을 `스팸광고`라 한다.

전통적인 상차림 국수나 떡국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상차림을 '면상'이라고 한다.

나무는 낮이면 이산화탄소를 들이마시고 산소를 공급한다.

[지구를 지켜라]로 이름을 알린 영화 감독으로 배우 문소리와 결혼한 사람은 김태용 감독이다.

서양 속담에 "좋은 일꾼은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라는 말은 "능서불택필(能書不擇筆)"라는 성어와도 같은 말이다.

여자의 유방과 남자의 음낭은 대개 한쪽이 더 크거나 쳐지는 경향이 있다.

광고문 일정한 형식을 따라야 한다.

눈을 뜨고 재채기를하면 눈이 튀어 나올수 있다.

소설 <운수 좋은 날>의 작가는 현진건이다.

몽고 장군 소손녕과 말로 싸워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몽고군을 돌려보낸 사람은 강감찬이다.

조선시대의 최대의 화적패였던 임꺽정부대의 활동상을 그린 대하역사소설<임꺽정>의 작가는 알려져 있지 않다.

훈민정음은 모두 27자 이다.

횡재(橫材)란 뜻밖에 재물을 얻는 것. 또는, 그 재물을 가리키는 말이다.

미국 L.A 타임즈 에서 1999년 먹고 싶은 음식 순위에 한국음식 '오이 소박이'가 9위로 선정되었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추상적 조각이다.

<파송송 계란탁>에서 임창정의 아들로 나온 배우는 이인성이다.

`아끼는 것이 찌로 간다`는 속담은 아껴야 덕이 된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