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놈이 서울놈을 못 속이면 보름씩 배를 앓는다"는 속담은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더 잘 속인다는 뜻이다.

투수가 공에 진흙을 묻혀서 던지는 공으로, 반칙행위인 이것은 `머드 볼(mud ball)`이다.

한국 보디빌딩 대회의 1위 우승자를 일컬어 `미스터 코리아`라고 한다.

고체, 액체, 기체 중에서 확산이 이루어지는 것은 기체다.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는 속담은 본심을 숨기기위해 부러 애꿎은 일을 택해서 한다는 뜻이다.

치과는 아픈 이만 치료하는 곳이다.

허리 라인을 살리기 위해 옆으로 누워서 상체 일으키기는 효과가 없다.

한산대첩에서 이순신과 싸운 적의 대장이름은 고니시 유키나카이다.

팔진 (八珍)은 중국에서 성대한 음식상에 갖춘다고 하는 진귀한 여덟 가지 음식의 아주 좋은 맛을 뜻한다.

20세기 이전의 한국화에는 생활화가 없다.

국회의원의 수는 법률로 정하되, 200인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삵쾡이`와 `살쾡이`중 표준어는 삵괭이이다 .

속눈썹 전용 고데기가 있다.

<J.F.K>는 링컨 대통령의 암살과 관련된 영화이다.

국회의사당을 둘러싼 돌기둥은 모두 24개다.

`넓죽하다`를 발음나는 데로 표기하면 <널쭈카다>이다.

"이것도 구럭도 다 잃었다" "마파람에 이것 눈 감추듯 한다"에서 이것은 '달팽이'이다.

헤르만 바우만은 호른 주자이다.

세계에서 제일 긴강은 나일강이다.

2006년 월드컵은 독일에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