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이부자리와 베개를 합쳐서 `금침(衾枕)`이라 한다.

`티끌 모아 태산`이란 작은 것도 거듭 쌓이면 많아짐을 일컫는 말이다.

`바늘 간 데 실 간다`는 속담은 일이 그릇 되어 낭패가 되었다는 뜻이다.

조수미는 한국이 자랑하는 메조 소프라노이다.

<주먹이 운다>에서 강태식의 사기꾼 후배인 원태 역을 맡은 배우는 <<오달수>>이다.

여름에는 난로를 사용한다.

로드리고의 아란후에스 협주곡은 두대의 기타를 위한 협주곡이다.

현무암질 용암의 분출과 소규모 폭팔이일어나는 분화는 '벌컨식분화' 이다.

십이지 중 미(未)는 말을 가리키는 말이다.

산소를 먼저 발견한 사람은 영국의 프리스틀리이다.

IMF란 국제통화기금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며,국민을 위한 정치가 이루어집니다.

아토피성 피부일 때, 낫게 하려면 약을 많이 써야 빨리 낳는다.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는 속담은 때를 다 놓치고 늦게 시작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파블로 카잘스는 20세기 피아노의 거장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콜라주는 초현실주의자들에 의해 창안된 것으로 우연한 효과를 가진다.

대성황이란 어떤 행사나 흥행에 사람이 많이 모여 든 상황을 말한다.

시 "별 헤는 밤" 의 저자는 염상섭이다.

`경신년 글 강 외듯 한다`는 속담은 선비가 경신년에 술렁술렁 막힘없이 일을 처리해나간다는뜻이다..

물고기들도 잠을 잔다.

짱구는 송충이 눈썹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