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없을 때 일을 대신해주는 사람은 국무총리다.

러시아 니콜라이 황제의 마지막 딸은 '아나스타샤'이다.

수주대토(守株待兎)란 미물도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은 허균의 홍길동전이다.

한글은 장영실 선생님께서 만드셨고, 맨 처음에 한글이라고 불렀다.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으로 시작되는 시 <가는 길>은 서정주의 작품이다.

마요네즈 묻은 그릇은 찬 물보다 더운 물로 씻어야 깨끗이 씻을 수 있다.

사람은 호흡할 때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며, 식물의 호흡은 이와 반대이다.

無는 없다는 뜻의 한자다.

강아지가 오줌을 누는 것은 자기 구역을 표시하는 거다.

2002년 월드컵은 미국에서 열렸다.

탄산음료는 산성이 강하다.

약을 콜라와 함께 먹어도 된다.

가수 "채연"의 본명은 이진숙이다.

조선을 세운 사람은 이종무이다.

키위는 변비 해결뿐만 아니라 피부재생과 미백까지 도와준다.

제품의 하자가 생겼을 때, 수거하여 수리해 주는 것을 `리스 제도`라 한다.

`물 덤벙 술 덤벙`이란 속담은 별 흔들림이나 변화없이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으로 지낸다는 말이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치매에 걸리기 쉽다.

고슴도치는 자신이 뀐 방귀에 질식한다.